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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스 제프리 프레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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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스 제프리 프레티(Alex Jeffrey Pretti)는 2026년 1월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미 연방 이민 단속 작전 중 국경순찰대(Border Patrol) 요원들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한 37세 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.

기본 정보

  • 이름: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(Alex Jeffrey Pretti)
  • 나이: 사망 당시 37세
  • 국적/인종: 미국 시민, 백인
  • 거주지: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남부 지역

직업과 배경

  • 직업: 미니애폴리스 VA(재향군인 병원) 의료시스템의 중환자실(ICU) 간호사로, 중증 재향군인 환자들을 돌보던 의료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  • 자격: 미네소타 주 등록 간호사로 2021년부터 면허를 보유했고, 합법적으로 권총 소지 및 휴대를 허가받은 상태였으며 범죄 전력은 주차 관련 벌금 정도밖에 없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.
  • 주변 평가: 동료와 상사, 가족들은 그를 “친절하고 헌신적인 사람”, “도움을 주는 삶을 산 사람”으로 기억하며, 중환자 치료와 재향군인들의 건강 연구에도 열심이었던 사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.

사건 당시 상황

  • 날짜와 장소: 2026년 1월 24일 오전 9시경, 미니애폴리스 휘티어(Whittier) 지역 26번가와 니콜렛 애비뉴 인근에서 연방 이민단속 작전과 이에 대한 시위가 벌어지던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.
  • 현장 역할: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, 프레티는 도로에서 차량을 유도하고, 연방 요원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, 넘어뜨려진 여성과 요원 사이에 몸을 넣는 모습 등이 포착됩니다. 이후 최루제(페퍼 스프레이)를 맞고 여러 요원에게 제압당해 도로에 넘어집니다.
  • 총과 휴대전화: 프레티는 합법적으로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지만, 언론의 영상 분석과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제압 직전 손에 들고 있던 것은 휴대전화였고, 요원들이 그를 눕힌 뒤 허리의 권총을 빼내는 장면이 보인다고 전해졌습니다. 그 직후 약 5초 남짓한 시간 동안 10발 안팎의 총성이 들렸고, 그는 땅에 눕혀진 상태에서 여러 발의 총을 맞았습니다.
  • 당국 주장: 국토안보부와 국경순찰대 측은 프레티가 총을 들고 요원에게 다가와 몸싸움이 벌어졌고, 이 과정에서 요원이 ‘자기방어 차원’에서 사격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졌습니다.

이후 파장

  • 의료 대응 논란: 현장에 있던 의사들은 요원들이 한동안 맥박 확인이나 심폐소생술보다 상처 부위 확인과 신체 수색에 집중했다며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.
  • 사회적 반향: 1월 초 다른 시민 레네 굿(Renée Good)이 연방 요원 총격으로 사망한 데 이어 또 한 명의 미국 시민이 연방 요원에게 사망하면서, 미니애폴리스와 미국 전역에서 이민 단속 방식과 연방 기관의 무력 사용을 둘러싼 시위와 정치적 논쟁이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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