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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스킨라빈스는 194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로, 두 창업자의 각각의 가게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탄생했고, 이후 ‘31가지 맛’ 콘셉트와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.namu+2
탄생 배경
- 194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서 어브(어바인) 로빈스가 ‘스노버드 아이스크림(Snowbird Ice Cream)’이라는 가게를 열어 21가지 맛을 판매했습니다.wikipedia+1
- 같은 시기 그의 매부 버트(버턴) 배스킨은 패서디나에서 ‘버턴스 아이스크림 샵(Burton’s Ice Cream)’을 운영했습니다.baskinrobbins+1
- 두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던 경험을 공유하며, 전쟁 후 각자 아이스크림 가게를 창업했고, 결국 친인척 관계를 바탕으로 함께 사업을 하게 됩니다.naver+1
브랜드 탄생과 ‘31가지 맛’
- 1948년 두 사람은 각각의 가게와 레시피를 합쳐 하나의 브랜드로 운영하기 시작했고, 이것이 오늘날 배스킨라빈스의 출발점으로 여겨집니다.namu+1
- 스노버드 아이스크림의 21가지 맛에 배스킨의 레시피가 더해져 총 31가지 맛이 되면서, “한 달 내내 하루에 하나씩 다른 맛을 즐긴다”는 콘셉트가 만들어졌습니다.baskinrobbins+2
- 이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로고 속 숫자 31이며,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.brunch+1
성장과 프랜차이즈 확장
- 배스킨라빈스는 창립 후 약 10년 만에 미국 내 매장 수 400개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.naver+1
- 프랜차이즈 모델을 기반으로 미국 전역에 확산되었고, 1960년대 이후 캐나다, 일본 등으로 진출하며 국제 브랜드로 확대되었습니다.[blog.naver]
- 다양한 시즌 메뉴, 한정 맛, 프로모션 등을 통해 “골라 먹는 재미”를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지속해 왔습니다.baskinrobbins+1
한국 진출과 로컬 역사
- 배스킨라빈스는 1980년대 중반 한국 시장에 들어왔고, 1986년 8월 9일 서울 명동에 한국 1호점을 정식 오픈했습니다.namu+1
- 이후 빠르게 점포 수를 늘려 2000년경 국내 500호점을 돌파했고, 미국 다음으로 매장이 많은 나라가 될 정도로 한국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.namu+1
- SPC그룹과의 파트너십 아래 한국형 메뉴(팥빙수, 인절미, 초코파이·빵 브랜드와의 콜라보 등)를 선보이며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습니다.namu+1
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최근 변화
- 배스킨라빈스의 기본 콘셉트는 “고품질 아이스크림 + 다양한 맛 + 즐거운 경험”으로 요약되며, 아이스크림 케이크, 시즌 한정 메뉴 등을 통해 ‘기념일 디저트’ 이미지를 공고히 했습니다.baskinrobbins+1
- 1997년에는 국내에서 ‘인크레더블(Incredible)’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시장을 본격적으로 키웠습니다.[baskinrobbins.co]
- 최근에는 로고 및 시각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스타일로 바꾸고, 여전히 ‘31’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정비하고 있습니다.brunch+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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